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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화끈 피부, 온천수 스프레이로 진정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여름철 자외선과 공기오염, 각종 스트레스로 약해지기 쉬운 여성 피부를 위한 100% 온천수 스프레이 '오 떼르말 드 아벤느'를 선보였다.

아벤느 온천수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탁월한 진정과 자극 완화, 염증 완화 효과로 공익자원으로 인증받은 온천수로, 피부 질환 치료 효능이 입증됐다. 또 아토피성 피부, 건선, 접촉성 피부염을 가진 사람을 위한 치료 온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 떼르말 드 아벤느'는 분사 입자가 매우 미세해 피부에 쉽게 흡수될 뿐만 아니라 무균 상태의 가장 순수한 온천수로 여러가지 유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다.

특히 휴가지에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었다면 선번을 막기 위해 즉각적인 케어가 중요하다. 열감이 있을 때마다 즉석에서 오 떼르말 드 아벤느 스프레이를 분사해 피부가 붉어지는 것과 열감을 빨리 가라앉혀 주면 좋다.

화학 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100% 온천수로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줌은 물론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고 붉음증을 빠르게 해소해 준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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