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교부 "카슈끄지 사건 공동수사팀 구성 환영…공정한 조사 기대"

    우리 정부가 사우디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의혹과 관련, 사우디-터키 공동수사팀을 구성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18일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사우디와 터키가 책임자 규명 등 사건의 투명한 해결을 위해 사우디-터키 공동


  2. 온두라스 이민자들 북상, 트럼프 대통령 "원조 중단·삭감" 멕시코 "250명 경찰 추가 배치"

    빈곤과 치안 문제로 온두라스를 떠나 미국으로 향하는 이민 행렬의 수가 4000명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온두라스 이민자들은 멕시코나 미국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는 것이 목표이다. 이들은 지난 12일 온두라스 북부 산 페드로술라 시를 출발해 15일


  3. 정부, 리비아 체류자 '여권사용' 불허…내달 행정제재 방침

    여행금지국가인 리비아에 거주 중인 우리나라 국민 30명에 대해 여권 사용 불허 결정이 내려졌다. 외교부는 16일 오후 이태호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제37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리비아 거주 우리 국민의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신청에 대한 허가 여


  4. 외교부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5구, 17일 오전 인천공항 도착"

    네팔 히말라야를 등반하다 눈퐁푹에 휩쓸려 숨진 김창호 대장 등 한국인 등반가 5명의 시신이 17일 오전에 도착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15일 "사망자 시신은 유가족의 결정에 따라 16일 오전 7시40분 항공편을 이용해 17일 오전 5시5분 인천공항에 도착


  5. 제주관함식서 외국함정 기름 유출…"곧바로 방제…해상오염 없어"

    해군은 14일 국제관함식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해군기지에 정박했던 일부 외국함정에서 기름과 오수가 유출됐다는 보도에 대해 "소량의 유출이 확인돼 곧바로 제거했고, 해상오염은 없었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날 기자단에 문자를 보내 "해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


  6. 외교부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5구, 카트만두 병원에 안치"

    외교부는 14일 네팔 히말라야 원정 등반 중 사망한 한국 산악인 5명의 시신을 카트만두로 이송해 현지 병원에 안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구조당국은 이날 오후 5시15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8시30분) 히말봉을 등반하던 중 사망한 한


  7.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수습 완료…"카트만두로 옮겨질 예정"

    네팔 히말라야 원정 등반 중 사망한 한국인 등반대원 5명을 포함한 9명의 시신이 14일 모두 수습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기준으로 시신 9구 전부가 사고 현장에서 수습돼 인근마을로 도착했다"며 "시신은 오늘 오후 안으로


  8. 강경화-폼페이오 만찬 협의…"비핵화 진전 위한 한미공조 지속"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평양을 찾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온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7일 오후 방북 결과를 공유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 시내 모처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만찬협의


  9. 유엔사 부사령관 "종전선언 이뤄져도 비핵화까지 유엔사 유지"

    주한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이 "한국전 종전선언이 이뤄져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유엔군사령부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방송과 자유아시아방송 등에 따르면 캐나다 출신의 웨인 에어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10. 日 해상자위대, '욱일기' 논란에 제주 국제관함식 불참 통보

    '욱일기 게양'을 고집해 온 일본 해상 자위대가 오는 10일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 관함식에 함정을 보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일본 측은 함정을 보내지 않는 대신 관함식을 계기로 12일에 열리는 서태평양해군심포지엄(WPNS)에 해상 자위대 간부 등을 파견할 계획


  11. 관함식, 日 '욱일기' 게양 논란…좌승함→독도함으로 변경할까

    오는 10일 제주 민군복합관광미항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일본 군함이 과거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旭日旗)를 게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는 가운데, 외교부와 해군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된다. 외교부와 해군은 욱일기에


  12. 대체복무제, 소방서·교도소 합숙근무 추진…복무기간은 27~36개월

    정부가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를 소방기관이나 교정시설에서 합숙근무 형태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이달 중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도입을 위한 국방부·법무부·병무청 합동 실무추진단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


  13. 외교부 "인도네시아 교민 7명 안전 확인…1명 실종상태"

    외교부는 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팔루에 사업상 체류하거나 왕래한 것으로 알려진 교민 7명 가운데 2명의 안전이 추가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외교부는 3일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팔루에 사업상 체류하거나 왕래한 것으로 알려진 우


  14. 육군 소장, 국군의 날 여군 장교 강제추행…보직해임·형사입건

    육군 장성이 국군의 날에 과거 함께 근무했던 부하 여군을 강제 추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육군은 2일 A 소장으로부터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여군 장교의 피해자 신고를 접수, 1차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A 소장을 보직 해임하고 피의자로 전환해 형사 입건했다


  15. 남중국해서 미·중 군함 40m 근접...中 "유사 도발행위 중단 촉구"

    미국 구축함이 영유권 분쟁해역인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를 수행한데 대해 중국 국방부와 외교부가 강력히 항의했다. 2일 중국 국방부는 우첸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미 해군 구축함인 디케이터함은 지난달 30일 ‘중국 남해(남중국해)’에 무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