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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에린브리니에' 화보로 카메라 앞에 서다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친구와 함께 삼청동 골목길 바닥에 누운 모습을 찍어 공개하는 등 포토그래퍼로도 맹활약중인 배두나가 이번에는 모델로 카메라 앞에 섰다.

배두나는 최근 고감도 영캐주얼 브랜드 '에린브리니에'의 가을의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절친한 포토그래퍼 권영호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배두나는 오랜 인연의 작가와의 만남이라서인지 눈빛만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원하는 표정과 포즈를 어려움 없이 소화해냈다.

배두나는 옷을 여러 번 갈아입는 번거로움에도 힘든 내색 않고 촬영소품으로 장난도 치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또 촬영 후에는 작가와 함께 꼼꼼히 모니터를 하면서 상의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배두나는 올 가을 패션 스타일링으로 레깅스 스타일을 제안했고 에린브리니에 뉴욕진출에도 큰 성공을 기원해줬다. 배두나와 함께한 에린브리니에 화보는 10월호 ELLE 와 IN STYLE 에서 만나볼 수있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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