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잠시 머리를 만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간사는 "지난달 21일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진술을 번복하고 최 전 부총리의 인사청탁을 증언했다"며 "반면 최 전 부총리는 지난해 9월 기재위 국감과 10월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인사청탁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잠시 머리를 만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간사는 "지난달 21일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진술을 번복하고 최 전 부총리의 인사청탁을 증언했다"며 "반면 최 전 부총리는 지난해 9월 기재위 국감과 10월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인사청탁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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