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만난 국민의당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옥시 재발 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제조물책임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제조물책임법의 개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박지원 원내대표는 의원회관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면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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