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홈플러스노조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대형마트(홈플러스) 노동자 생활임금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세완 기자 park90900@inews24.com 박세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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