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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오는 24일 첫 항소심 열려


구속집행정지 오는 30일 만료

[장유미기자] 1천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항소심이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

그러나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집행이 정지된 상태이며, 만료기간은 오는 30일이다.

이에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월 14일 1심에서 징역 4년, 벌금 260억원을 선고 받았지만, 당시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없다며 법정구속 하지 않았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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