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컴볼트코리아(대표 권오규)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37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롭게 업무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인력 확충과 개인의 집중 업무, 영업부의 유연한 근무 환경 마련을 위해 사무실 확장 이전을 진행했다는 게 컴볼트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또한 컴볼트코리아는 사무실 이전과 맞물려 독거노인 및 쪽방촌 주민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쌀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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