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작가협회는 지난 22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8대 신임 이사장에 이금림 작가를 추대했다. 그는 31년간 방송드라마 작가로 활동하며 '빛과 그림자' '일출' '사랑을 위하여' '은실이' '푸른 안개' 등 수십편의 드라마를 집필했다. 현재는 KBS1 '복희누나'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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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작가협회는 지난 22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8대 신임 이사장에 이금림 작가를 추대했다. 그는 31년간 방송드라마 작가로 활동하며 '빛과 그림자' '일출' '사랑을 위하여' '은실이' '푸른 안개' 등 수십편의 드라마를 집필했다. 현재는 KBS1 '복희누나'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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