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이 박용오 전 두산 회장(현 성지건설 회장) 사망 소식에 급락 중이다.
4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성지건설은 전일대비 4.39% 내린 4천570원을 기록 중이다.
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으며, 사인은 자살로 추정된다. 성지건설 측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를 원인으로 내세우고 있다.
성지건설이 박용오 전 두산 회장(현 성지건설 회장) 사망 소식에 급락 중이다.
4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성지건설은 전일대비 4.39% 내린 4천570원을 기록 중이다.
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으며, 사인은 자살로 추정된다. 성지건설 측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를 원인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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