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기자] 임재연 아크로밧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KYE 패션쇼에 참석해 쇼를 관람하고 있다.
디자이너브랜드 KYE와 수제화브랜드 아크로밧은 지난 시즌부터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다.
한편,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동대문 뿐만 아니라 강남구, 종로구 중구 등 서울시 전역을 무대로 다양한 패션문화행사로 21일까지 진행된다.
/정소희기자 ss082@ 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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