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김아중이 악성 루머에 휩싸였다.
14일 김아중 측근은 조이뉴스24에 "사망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확실히 그으며 "김아중은 현재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온라인 상에서는 김아중이라고 추측할 만한 필모그래피와 그가 지난 13일 숨졌다는 내용의 소위 '지라시'가 돌았다.
한편 김아중은 OCN 오리지널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 버전 영화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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