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강희 감독, 전북 지휘봉 내려 놓는다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이 정든 소속팀을 떠난다. 전북현대 구단은 최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의 감독 제의를 수락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로써 최 감독은 지난 14년 동안 잡았던 전북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전북 구단은 최 감독과 계약기간이 2020년까지 남아 있지만 최 감독을


  2. '조성준 결승골' 아산, K리그2 우승에 1승 남았다

    선수단을 관리하는 경찰청의 일방적인 선수 수급 중단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아산 무궁화가 중요한 한 판에서 승리하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아산은 2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2(2부리그) 33라운드에서 성남FC에 1-0으로 이겼다. 승점 63점이 된 아산은


  3. '도움 9개' 이용, '수비수 MVP' 실현 가능?

    "개인적으로 이용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K리그 현역 시절 측면 수비수였던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1986년 이례적으로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악바리처럼 뛰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1992년 홍명보 현 대한축구협회 전무 이후에는 대부분 공격수나 골 넣는 미드


  4. '결승골' 이동국 "3관왕 해내는 순간을 만들겠다"

    "주변에 골을 넣을 선수가 많으니까요." '라이언킹' 이동국(39, 전북 현대)이 또 결정력을 과시했다.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 2-2로 동점이던 후반 42분 이용의 가로지르기를 받아 헤더 슈팅해 결승골을 넣으며 3-2 승리를 이끌


  5. 최강희 감독 "가장 힘든 우승, MVP는 이용"

    "올해 최우수선수(MVP)는 이용이라고 하고 싶다." 통산 여섯 번째 K리그1 우승을 제조한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이른 시일 내 거취를 결정짓겠다고 전했다. 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이동국의 결승골로 3-2로 승리하


  6. 제주, 최용수 감독 복귀한 서울 꺾고 상위 스를릿 합류

    K리그1 마지막 순위 싸움에서 제주 유나이티드가 웃었다. 제주는 20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33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후반 37분 찌아구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승점 44점에 도달한 제주는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인 6위 지키기에 성공하며 3


  7. 떠날지 모르는 최강희, 그를 놓지 못하는 전북팬들

    '전북 현대는 최강희다. 이장님을 지켜주세요.' '이 장 종 신' '사랑합니다. 최강희' '최강 최강희, 당신의 팀은 언제나 전북입니다' 경기장 곳곳에는 '봉동 이장'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을 향한 구애와 애원의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부임 후 전북에 여섯 번째 우승(2009, 2011,


  8. '꼴찌' 인천에 고전한 '우승' 전북, 역시 해결사는 이동국

    "그러니까 왜 12위에 있는지…." K리그1은 전북 현대가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하기 전 조기 우승을 차지해 관심이 다소 식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요소요소에는 재미난 경쟁들이 있다. 3위까지 주어지는 다음해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 경쟁부터 잔류와 강


  9. '이동국 결승골' 전북, 인천 꺾고 우승 세리머니

    전북 현대가 난적 인천 유나이티드에 고전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33라운드 인천과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승점 77점이 된 전북은 독보적인 1위를 이어갔다. 반면, 인천은(30점)은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 후


  10. 벤투호의 11월 새 얼굴은 누구일까

    축구대표팀의 10월 A매치가 끝났다. 11월 A매치는 호주 브리즈번으로 떠나 호주,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갖는다. 모두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예정된 아시안컵 대비용이다. 우즈벡이나 호주는 8강, 4강 등에서 만날 상대다. 호주와는 2015년 호주 아시안컵 결승에서 만나 연장


  11. 호랑이굴에서 단련하는 베트남, 박항서의 포석은?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정말 힘드실 겁니다." '쌀딩크'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이끌고 올 1월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준우승을 차지했다. 9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12. 울산-수원, 전남-대구…FA컵 4강 격돌

    프로와 아마추어 최강을 가리는 FA컵 4강에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FA컵 4강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이 사실상의 결승전을 치른다. K리그1 하위권에 있는 전남 드래곤즈는 대구FC와 만났다. 경기 일정은 미정이다.


  13. '한국 관찰' 박항서, 벤투 감독에게 기대한 것은

    '베트남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A대표팀을 총괄하고 있다. U-23 대표팀이 올 1월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9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위를 해내면서 A대표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박 감독은 17일 베


  14. 박항서 감독 "한국 팀과 경기 자체로 동기부여 될 것'

    "스트레스 당연히 받죠."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2018 스즈키컵이 11월에 열린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008년 이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지난 1월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했고 9월 자카르타


  15. 완성도 있는 빌드업에 벤투호 亞컵 성패 달렸네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의 축구대표팀을 감싸는 화두는 '빌드업'이다. 수비에서 볼을 배달해 공격까지 안전하게 전진해 슈팅으로 골을 넣는 과정을 얼마나 제대로 하느냐다. 한국 축구는 상대의 압박에 습관적으로 볼을 후방으로 돌리는 습관을 버리지 못했다. 강한 상대를 대상으로 안전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