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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로볼러 도전' 김수현, '긴장한 모습'


배우 김수현이 22일 오전 수원 빅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 프로볼러 선발전에 참석해 연습경기를 갖고 있다.

앞서 김수현은 팬미팅 등을 통해 평소 취미로 볼링을 즐긴다는 것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또 개인 최고 250점대를 기록하는 볼링 마니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2016년 한국 프로 볼러 선발전에는 배우 김수현을 비로해 FT아일랜드 이홍기, 가수 채연, 모델 유지안 등이 참가했다.

조이뉴스24 수원=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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