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MBC 10월30일 목요일 오후 10시)
'내 생애 봄날' 마지막회. 강동하(감우성)와 이봄이(최수영)가 그려낼 또 하나의 기적이 그려진다. 긴 싸움이 될지도 모르고 당장 내일 끝날지도 모르지만, "단 일분이라도, 단 하루라도 함께 살자"며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 프로포즈를 받은 봄이가 동하를 위해 사랑과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병실 안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준비한다.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를 써내려가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봄동커플'의 러브스토리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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