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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11일 '뮤뱅'으로 컴백…예능·가수 두 토끼 잡을까


신곡 '판타스틱', 대중적 멜로디 레트로팝…음원은 14일 공개

[장진리기자] 헨리가 신곡 '판타스틱(Fantastic)'으로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4차원 매력으로 '예능 대세'로 떠오른 헨리가 1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판타스틱(Fantastic)'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헨리는 11일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2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최근 활발한 예능 출연으로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헨리는 약 1년 만의 솔로 가수 컴백으로 가수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각오다. 예능을 접수한 당찬 청년 헨리가 가요계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헨리의 신곡 '판타스틱'은 빈티지한 사운드와 대중적 멜로디가 돋보이는 레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오는 14일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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