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K리그 클래식 FC서울 대 전북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서울 윤일록이 동점골을 넣은 후 최용수 감독에게 달려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상암=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박세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FC서울 에이스가 아니라는 '에이스' 윤일록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