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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바리스타 변신…팬들 위해 커피 만든다


[이미영기자] 가수 이석훈이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신곡 '좋으니까'로 활발히 활동중인 이석훈이 팬들과 대중들에게 가을밤 따뜻한 커피를 직접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석훈의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커피&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의 신메뉴 커피 출시 기념을 겸하여 열리는 이벤트로, 이석훈이 직접 신 메뉴 커피를 만들어 찾아온 팬들에게 따뜻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석훈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번 이벤트를 위해 직접 커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석훈이 이번 이벤트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 수요일 오후 8시 망고식스 신촌점에서 열릴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이석훈은 최근 첫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신곡 '좋으니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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