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2일차인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복숭아 나무'(감독 구혜선) 야외무대인사에 남상미와 구혜선이 참석했다. 조이뉴스24 부산=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남상미 "감독 구혜선, 현장에선 엄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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