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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스크린 데뷔작 주연 발탁…한류스타 역


환희, 영화 '스타'로 스크린 데뷔…한일 동시개봉 예정

[장진리기자] 가수 겸 연기자 환희가 스크린에 진출한다.

환희는 영화 '스타'의 남자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스타'는 아시아의 별 로미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삼각 로맨스와 음악이 어우러진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서 환희는 아시아의 슈퍼스타 로미 역으로 출연한다. 환희는 첫 스크린 데뷔작에서 주연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환희의 스크린 데뷔작 '스타'는 차승원 주연의 '프로젝트 X'와 이준기-미야자키 아오이 주연의 한일 합작영화 '첫눈'의 한상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환희는 첫번째 정규앨범 '환희'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죽을 것만 같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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