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향년 72세로 별세한 배우 故 김인문씨의 빈소가 26일 오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2005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으며, 25일 오후 6시 34분 서울 동국대학교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지난 25일 향년 72세로 별세한 배우 故 김인문씨의 빈소가 26일 오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2005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으며, 25일 오후 6시 34분 서울 동국대학교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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