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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배용준-김현중과 한솥밥 '최강 한류스타 포진'


배용준을 위시한 키이스트의 한류스타 진영이 날로 두터워지고 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5일 "주지훈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김현중을 영입한 키이스트는 주지훈과의 계약 체결로 더욱 탄탄한 한류스타진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군복무 중인 주지훈은 1월 초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전역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주지훈은 드라마 '궁'으로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주지훈은 특전사령부에서 군복무 중이며 오는 11월 제대 예정이다.

주지훈을 영입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김현중,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봉태규, 이지아, 홍수현, 소이현, 왕지혜 등의 스타들이 포진해 있다. 키이스트는 주지훈에 대한 해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전문 케이블 채널 DATV과 함께 주지훈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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