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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나경은 2세, 가장 기대되는 백호랑이띠 아기


백호랑이해 태어날 스타의 2세 중 가장 기대되는 아이로 국민MC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의 2세가 꼽혔다.

8일 오후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방송된 '별별랭킹-호랑이해 스타의 2세' 설문조사에서 유재석 부부의 아이가 1위를 차지했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국민 아기'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유재석 2세는 '메콩'이라는 태명으로 불리고 있다.

예비 아빠 유재석은 지난 연말 연예대상 수상소감으로 "내년에 아빠가 됩니다, 쑥스러워서 불러보지 못했지만, '여보 사랑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위는 개성 커플 타블로-강혜정의 2세가 차지했으며 3위는 영화계 톱스타 커플 설경구-송윤아의 2세가 차지했다.

4위는 이수근-박지연 부부의 둘째아이 '이박이'가, 5위는 신동엽-신혜윤의 둘째아이, 6위는 개그맨 정종철-황규림 커플의 셋째가 차지했다. 이 뒤를 이어 김진표-윤주련 커플이 7위, 강성진-이현영 부부의 2세가 8위, '태왕사신기' 커플 박성웅-신은정이 9위, 1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이한위-최혜경 부부가 10위, 11위는 조한선, 12위는 주영훈-이윤미 커플이 차지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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