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국민남동생' 유승호, 영화 홍보포스터 하룻만에 동나


'국민남동생' 유승호의 얼굴이 담긴 영화 홍보 포스터가 여성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유승호 주연의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12일 개봉을 앞두고 거리에 부착된 포스터들이 하루 만에 대부분 사라지는 등 유승호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주인공 정훈을 연기한 유승호에 초점을 맞춰 브로마이드처럼 제작된 이번 포스터에서 유승호는 용의자로 지목될 위기에 놓여 진범을 찾기 위한 탐정 역할까지 해야하는 정훈의 표정을 살려냈다.

포스터에 꽉 찬 유승호의 얼굴과 함께 '국민 남동생 유승호!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이라는 강렬한 카피는 누나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는 후문이다.

살인용의자로 몰린 고등학생이 누명을 벗기 위해 제한된 수업시간 40분 안에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나서는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은 12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국민남동생' 유승호, 영화 홍보포스터 하룻만에 동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