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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앗! 내 엉덩이'...영화서 알몸 공개


 

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이 그동안 숨겨왔던 속살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새 영화 '맨발의 기봉이'(감독 권수경,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지오엔터테인먼트)에서 알몸(?)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영화에서 엉덩이 누드를 전격 선보인 탁재훈. 어렸을 때부터 영화배우가 꿈이었다고 공공연하게 말해오던 탁재훈은 노출장면에서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모든 스태프들이 있는 가운데 연기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화장실 신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인 탁재훈은 촬영이 끝난 후에 창피하거나 후회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탁재훈은 "더한 장면도 찍을 준비가 되어 있다"며난" 연기에 온몸을 내던져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진지한 연기관을 피력했다.

탁재훈의 속살이 드러난 엉덩이 누드는 오는 26일 스크린에서 엿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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