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희선X김해숙, 세대 뛰어넘는 워맨스…반전 케미

16일 김희선, 김해숙, 김재화, 손숙 스틸 공개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김희선, 김해숙, 김재화, 손숙이 세대를 뛰어넘는 워맨스를 발산했다.

16일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제작진은 김희선(장화사 역), 김해숙(을지해이 역), 김재화(감미란 역), 손숙(김말분 역)의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스틸 속 김해숙은 김희선의 맞은 편에 앉아 그의 연기에 발을 맞춰주고 있다. 극 중 우연한 사고로 영혼이 바뀌어 몸 쟁탈전을 벌이는 살벌한 두 사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따뜻한 눈빛이 오가는 반전 케미가 드러난다.

김해숙은 싸늘하고 냉철한 표정을 유지하다가도 컷 소리와 함께, 언제 그랬냐는 듯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디서든 대본을 손에 쥐고 있는 김해숙은 상대 역인 김희선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희선은 극중 변호사로서의 변신을 도와줄 김재화와 코믹 케미를 드러낸다. 김재화의 멈추지 않는 애드리브에 김희선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고 있다. 또한 김희선의 사랑스러운 반달 눈웃음이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김희선, 김재화, 손숙의 인증샷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극중 김희선과 손숙은 34년 만에 모녀로 재회해 시청자를 울컥하게 한 바 있다. 김희선은 손숙에게 바짝 밀착, 다정하게 팔짱을 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 분)의 인생리셋 복수극.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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