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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도깨비'→'서복'으로 컴백할까 "긍정 검토 중"


'서복', '건축학 개론' 이용주 감독 신작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공유가 스크린으로 컴백할까.

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조이뉴스24에 "공유가 영화 '서복'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복'(감독 이용주)은 중국 진나라 시황제 시절, 서복이 영원히 살고자 했던 시황제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영약을 찾아 한라산으로 배를 타고 떠났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는 전설을 모티프로 한 작품. 영화는 현대적으로 재해석, 영원한 삶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서복'은 영화 '건축학 개론'(2012) 이용주 감독의 신작. tvN 드라마 '도깨비'(2016)로 신드롬을 일으킨 공유가 '서복'으로 관객을 만날지 관심을 모은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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