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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매니지먼트숲과 전속계약…공유와 한솥밥


"즐기며 작품 활동 하도록 옆에서 도울 예정"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배우 서현진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29일 매니지먼트숲은 "지난 26일 서현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등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평범한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고, 안정된 연기로 스타성과 흥행성을 겸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매니지먼트숲 측은 "배우가 가진 색깔과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작품 선택은 물론 어느 현장에서든지 서현진이 즐기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도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속 계약으로 서현진은 드라마는 물론 영화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니지먼트숲은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유민규, 이재준, 정가람, 전소니 등이 소속되어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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