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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엔 혼코노' 측 "인기 아이돌 멤버들도 참여"


1-2차 예선 마무리, 28일 3차 예선 진행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엠넷 디지털채널 M2 신개념 노래방 오디션 '불토엔 혼코노' 3차 예선이 28일 일산 라페스타에서 진행된다.

연출을 맡은 이주리 PD는 "서울 연남동 연트럴파크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차례로 진행된 1, 2차 예선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EXID 하니, 모모랜드 주이, 여자친구의 유주와 은하 등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도 참여한 '불토엔 혼코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3차 예선은 4월 28일 경기도 일산 라페스타에서 진행되고 인기 아이돌들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혼코노'는 혼자서 코인 노래방을 즐기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로 '불토엔 혼코노'는 매주 토요일 전국 각지를 돌며 코인 노래방 공개 부스를 설치해 매월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월간 우승자인 '혼코노 스타'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음원 출시의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 참가자 중 최고 성적을 거둔 12인의 영상은 매주 토요일·화요일 M2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되며, 월간 우승자 '혼코노 스타'는 화제성·조회수·심사 등을 통해 결정된다. '혼코노 스타'의 탄생 과정은 6월 공개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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