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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최정윤, '이랜드 응원! 며느리의 품격'


29일 오후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 파크'에서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FC 대 FC안양 경기가 열렸다. 신생팀 이랜드FC의 공식 데뷔전을 축하하기 위해 이랜드그룹 관계자이자 배우 최정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전반 이랜드FC 김재성의 페널티킥골과 후반 안양 김선민의 골로 1-1 무승부로 끝났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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