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배우 최정윤이 결혼 후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하며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뷰티 브랜드 자연이 만든 레시피는 자사의 메이크업 브랜드 리프팅 레시피(LIFTING RECIPE)의 모델로 배우 최정윤을 발탁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리프팅 레시피는 최근 론칭한 프리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로, 고영양 스킨 케어 기능과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앰플 파운데이션(SPF 50+, PA+++)'을 선보인 바 있다.
리프팅 레시피는 "청담동 며느리의 대명사 격인 최정윤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제품을 표현하는데 제격"이라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리프팅 레시피는 오는 13일 CJ 오쇼핑을 통해 '앰플 파운데이션' 두 번째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최정윤은 SBS 아침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따뜻한 재벌가 며느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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