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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박성현 "힘든 시간, 깨끗하게 잊었다"
2년차 징크스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았다"
2018년 05월 07일 오후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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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머쥔 박성현(24, 하나금융그룹)은 활짝 웃었다.

박성현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에 있는 올드 아메리칸 골프 클럽(파71, 6475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LPGA 볼런티어스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3억9000만 원)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10언더파를 기록한 2위 린디 던컨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3승째를 따냈다.



그는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컷 오프를 당하는 등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지난 시즌 상금왕과 신인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쓴 선수치고는 다소 실망스러운 시즌이었다.

그러나 텍사스 클래식 우승으로 이러한 부진을 말끔히 날렸다. 그는 경기가 끝난 후 "작년 보다 우승이 빨리 나와서 너무 좋고 정말 너무 기쁘다"면서 "이전 대회 결과들이 안좋았었기 때문에 힘든 시간들이 있었는데 깨끗하게 잊어졌다"고 웃었다.

이번 대회는 당초 4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궂은 날씨로 2라운드로 축소됐다. 컨디션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박성현은 "모든 선수들이 지쳤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도 골프장을 왔다갔다 몇번을 했지만 날씨때문이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고 연습하면서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비결을 밝혔다.

18번 홀에서 얻어낸 버디 퍼팅은 이날 명장면 중 하나였다. 그간 퍼터로 고생했던 만큼 더욱 짜릿한 장면이 됐다. 박성현은 "퍼터를 바꿨고 퍼팅 어드레스도 좀 낮췄다.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좀처럼 우승하지 못하면서 2년차 징크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지만 그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얘기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았다"면서 "나도 우승을 했으니 2년차 선수들이 부담없이 플레이 했으면 좋겠다"고 또다른 2년차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우승으로 감을 찾은 그는 US 여자 오픈과 볼빅 챔피언십에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박성현은 "숏게임 시간을 늘리면서 좋은 느낌을 확실히 가져갈 것"이라고 포부를 입에 올렸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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