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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2년 6개월만에 세계랭킹 1위 탈환
LA오픈 준우승 결과 반영…'골프 여제' 명성 재확인
2018년 04월 23일 오후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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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마침내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윌셔컨트리클럽(파71, 64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결과로 박인비는 LPGA투어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펑산산(중국)을 제치고 세계랭킹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펑산산은 이번 대회에서 2언더파 292타로 공동 12위에 그쳤다.



박인비가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건 2015년 10월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2013년 4월 첫 세계 1위에 올라선 박인비는 이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에 잠시 1위를 내주긴 했지만 총 92주간 세계 정상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2016년 들어 조금씩 성적이 하락하기 시작했고, 라이벌들이 승승장구하면서 한동안 세계 1위에서 멀어져 있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며 랭킹포인트를 쌓았고, 이날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는 동시에 펑산산이 부진하면서 마침내 '여제'라는 별명에 걸맞는 위치에 다시 올라선 것이다.

LPGA 공식 홈페이지는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박인비에 대해 "(비록 LA오픈에서 우승은 놓쳤지만) 좋은 위로가 될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2007년 LPGA투어에 데뷔한 박인비는 현재까지 LPGA투어에서만 19승, 프로 통산 29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PGA챔피언십 3차례, US오픈, 브리티시 오픈, ANA인스퍼레이션 각각 1차례씩 메이저 6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여기에 2016년에는 리우데자네이루 여자골프 금메달까지 따내며 21세기 골프 여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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