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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김재욱 '앤티크', 11월 13일 개봉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 등 훈남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이하 '앤티크')가 11월 13일 개봉한다.

'앤티크'는 일본의 인기만화 '서양골동양과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원작만화와 마찬가지로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한 고풍스런 세트, 앤틱 가구와 식기 등 화려한 소품, 오감을 자극하는 각종 케이크가 등장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영화 '앤티크'는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한 독특한 케이크숍 '앤티크'에서 벌어지는 네 남자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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