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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믹스, 마지막 멤버 리야 공개 '172cm+구심점'


1월 5일 신곡 '사랑은 갑자기' 발표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걸그룹 믹스가 다섯 번째 멤버 리야의 프로필을 전격 공개했다.

30일 믹스의 소속사 차이코엔터테인먼트는 "마지막으로 공개하는 리야는 막내답지 않은 성숙함으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멤버"라고 밝혔다.

리야는 앞서 공개한 멤버 한나, 아리와 같은 중국 출신으로 중국 현지에서 발탁되어 연습생 기간을 거쳐 한국에서 믹스(MIXX)로 데뷔했다.

특히 리야는 172cm 큰 키와 뛰어난 랩 실력으로 데뷔 초부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걸그룹 믹스는 지난 5월 청순 R&B 'OH MA MIND'로 데뷔했으며, 중국인 멤버 3명(한나, 아리, 리야)과 한국인 멤버 1명(혜니)으로 구성됐었다. 지난 10월 한국인 멤버 혜니가 개인 사정으로 탈퇴하고 한국인 멤버 미아와 희유 2명을 새로 영입해 5인조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믹스는 오는 2017년 1월 5일 신곡 '사랑은 갑자기'를 발표한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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