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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김병만·육중완·육성재 등 6인 확정


1월1일 첫 촬영 시작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6인 라인업이 확정됐다.

SBS가 '주먹쥐고 주방장', '주먹쥐고 소림사'에 이은 또 하나의 '주먹쥐고 시리즈'인 '주먹쥐고 뱃고동'을 내놓는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200년 전 정약전이 쓴 어류도감인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현재 달라진 해양 환경과 어종들을 새롭게 기록하고 재구성하는 어류 버라이어티다.

매년 '주먹쥐고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도전을 선보인 김병만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이번엔 바다로 떠날 예정이다.

김병만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할 멤버는 총 5명이다. 김병만과 함께 '주먹쥐고 시리즈'를 이끌어 온 장미여관 육중완, '2016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 김종민 그리고 '인생역적의 아이콘' 이상민, 홍일점 강예원, 비투비 육성재가 최종 멤버로 확정됐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새해 첫 날인 2017년 1월 1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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