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 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SK 공격 1사 1루서 김강민이 투런홈런을 친 뒤 김용희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LG와 SK는 선발투수로 소사, 켈리를 각각 내세웠다. LG 우완 소사는 31경기서 9승 9패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하고 있다. SK 우완 켈리는 30경기 등판해 9승 8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하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 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SK 공격 1사 1루서 김강민이 투런홈런을 친 뒤 김용희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LG와 SK는 선발투수로 소사, 켈리를 각각 내세웠다. LG 우완 소사는 31경기서 9승 9패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하고 있다. SK 우완 켈리는 30경기 등판해 9승 8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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