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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강남, LG 득점 기회 만들어 간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LG 공격 2사 1루에서 유강남이 안타를 치고 있다.

LG와 두산은 선발투수로 헨리 소사, 장원준을 각각 내세웠다. LG의 우완 헨리 소사는 이번 시즌 20경기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의 좌완 장원준은 시즌 16경기 등판해 10승 3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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