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텔라 전율이 18일 오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싱글 앨범 '크라이(CR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는 트랜스 장르와 하우스 리듬을 접목시킨 트랙으로 보이스 샘플을 이용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이다.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일렉트로 보이즈의 차쿤과 작곡가 투챔프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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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텔라 전율이 18일 오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싱글 앨범 '크라이(CR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는 트랜스 장르와 하우스 리듬을 접목시킨 트랙으로 보이스 샘플을 이용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이다.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일렉트로 보이즈의 차쿤과 작곡가 투챔프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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