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옥태연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눈인 '영안'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퇴마사 박봉팔(옥태연 분)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 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 오해영' 후속으로 오는 7월 1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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