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서언, '女心 잡는 매력덩어리~'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전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 군이 시구 및 시타자로 마운드에 나섰다. 시구를 기다리면 치어리더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이서준의 표정이 천진난만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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