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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병규, LG 위기에서 빛난 것은 베테랑의 호수비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공격 2사 3루에서 김재환이 친 큼지막한 타구를 LG 좌익수 이병규가 호수비로 플라이 처리한 뒤 마운드를 지키고 있던 투수 이동현의 격려를 받고 있다. 실점 위기를 넘긴 LG는 7-7 동점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넘겼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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