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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예선전 안방서 본다


KBS N 스포츠서 한국팀 전경기 중계 확정, 일본전은 지상파로

[류한준기자] 오는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전이 방송 중계를 통해 국내 배구팬을 찾는다.

대한민국배구협회(이하 배구협회)는 28일 V리그 주관 방송사인 KBS N 스포츠가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참가하는 세계예선전 경기를 지상파인 KBS와 함께 생중계한다고 알렸다.

KBS N 스포츠는 이탈리아(5월 14일) 네덜란드(5월 15일) 카자흐스탄(5월 18일) 페루(5월 20일) 태국(5월 21일) 도미니카공화국(5월 22일)과 경기를 생중계한다. 17일 열릴 예정인 한국-일본 맞대결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되고 KBS N 스포츠가 녹화중계한다.

한편, KBS N 스포츠는 한국 경기 외에도 주요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전 한국 경기 중계 일정

▲한국-이탈리아(5월 14일 오전 10시 KBS N 스포츠) ▲한국-네덜란드(5월 15일 오후 3시 30분 KBS N 스포츠) ▲한국-일본(5월 17일 오후 7시 KBS 2TV) ▲한국-카자흐스탄(5월 18일 낮 12시 45분 KBS N 스포츠) ▲한국-페루(5월 20일 낮 12시 45분 KBS N 스포츠) ▲한국-태국(5월 21일 오전 10시 KBS N 스포츠) ▲한국-도미니카공화국(5월 22일 오전 10시)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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