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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4일 KIA전 걸그룹 '바바' 시구자로 초청


경기 전 애국가 제창 이벤트도 함께 진행 예정

[류한준기자] SK 와이번스가 14일 안방인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 시구 및 시타자를 선정했다.

SK 구단은 신예 걸그룹 '바바'를 초청한다. '바바' 멤버인 효아가 시구를, 다율이 시타를 각각 맡는다.

'바바'의 멤버 푸름은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바바'는 최근 지상파 방송인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캐치미'(Catch Me)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바'는 지난달 28일 고양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올림픽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알제리전에서 축하공연을 가졌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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