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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결혼 3년만에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신현준 측 "오늘(4일) 오전 3kg 아들 출산"

[김양수기자] 배우 신현준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됐다.

4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님 감사합니다. 럭키 반가워. 우리 가족 많이 사랑하며 살자. 행복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발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신현준 소속사 관계자는 "신현준 아내가 오늘(4일) 오전 7시 득남했다. 태명은 럭키"라며 "아들은 3kg이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한편, 신현준은 1990년 '장군의 아들'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 2TV '연예가 중계', JTBC '식품을 탐하다' MC로 활약 중이다. 또한 신현준은 2013년 5월 12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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