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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종현, '비정상회담' 韓대표로 출연


"21일 녹화 진행" 방송분은 3월7일 공개

[권혜림기자] 샤이니의 멤버 태민과 종현이 '비정상회담'의 한국 대표로 출연한다.

19일 JTBC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태민과 종현이 '비정상회담'(연출 김희정)에 출연한다"며 "녹화는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처음 '비정상회담'을 찾는 두 멤버가 어떤 주제로 G11과 대화를 나눌지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 중에도 종현의 활약은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것에 더해 종종 사회 문제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던 종현이 '비정상회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시선이 쏠린다.

샤이니 멤버의 '비정상회담'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온유와 민호 역시 '비정상회담'의 한국 대표로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태민과 종현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오는 3월7일 전파를 탄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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