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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1일 '가요무대'서 지상파 데뷔 신고식


[박재덕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26)이 첫 지상파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진해성은 1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서 故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을 부른다.

특히 진해성은 5년간의 긴 준비기간을 거쳐 KD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KDH엔터테인먼트 김도희 대표는 "5년 동안 실력과 끼를 갈고 닦은 친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1일 방송되는 '가요무대'에는 현철, 설운도, 김연자, 최유나, 금잔디, 배금성, 권성희, 남상규, 안다미 등이 출연한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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