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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안, 연기에서 일상이 돼버린 '엄친딸 역'


배우 조안이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연인'은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작품으로 하희라, 강민경, 조안, 정찬, 강태오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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