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와 '2015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KBO 양해영 사무총장과 데상트코리아 민세중 상무가 참석했다. 민 상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며 후원 소감을 전했다. 데상트는 대회간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을 비롯해 야구용품 등 의류 장비일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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