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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부부, 부모된다…임신 15주차


"속도 위반 아냐"

[정병근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부모가 된다.

18일 두 사람의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메이비는 현재 임신 15주차다. 관계자는 "속도 위반은 아니다"고 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월8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별도의 신혼여행 없이 경기도 파주에 신혼집을 꾸려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메이비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윤상현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 출연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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